파우 제품 알게된건 5년전 샵에서 관리받다가 처음 접해 봤는데요
그때 관리해 주시는 분이 마무리로 비비를 발라줬고, 너무 만족스러워 샵에서 바로 구매한 이후
꾸준히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예전 퍼프 시절부터 지금까지 만족해요.
중간에 아껴 보고자 튜브타입으로 구매해 봤었는데
손가락에 뭍는게 너무 귀찮아서 .. 이걸로 다시 넘어왔어요.
뭐 다들 아시겠지만 얼굴 완벽 커버는 파운데이션으로 넘어가야 되고
비비는 적당한 커버력으로 자연스러운 혈색? ㅋㅋ 표현에 좋아요 ㅋㅋ
얼굴이 환해보이는데 둥둥떠보이지 않으니 좋은것 같아요.
배송은 수요일 오후 2시쯤 구매했고, 다음날 밤에 받아봤으니 빠른편 입니다.
행사할때 몇개 쟁였어야 했는데 .. 1개밖에 못샀어요 .ㅜㅜ 아쉽
또 행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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