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스타쿠션 쓰다가 병풀로 사용했는데,

저는 오히려 더 건조함을 느꼈던거 같아요~

(사실 커버면에도서 큰 차이못느낌)

병풀쓰다가 다 못쓰고 다른 브랜드 2개 더 사용했는데

스타쿠션만큼 촉촉하지 못해서 결국 다시 스타 쿠션으로 왔어요~

촉촉하면 커버력은 그만큼 떨어질수밖에는 없는것 같구요~

차라리 커버를 많이해야하는 타입의 피부가 아니라면 스타쿠션을 사용후에

컨실러 사용이 덜 건조한거같아요~

그리고 사은품으로 주신 비비는 기존에도 썼었는데

쿠션보다는 차라리 비비가 더 촉촉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쿠션이 더 편리하다보니^^

사은품 많이 챙겨주셔서 사은품까지 바르려면 1년은 걸리겠는데요?^^

인스타 공구로 알게되어서~ 이제 공구를 안하시는게..쬐금은 슬프지만...ㅎ

(공구떄가 가격이 더 저렴했음)

결국 다시 스타쿠션으로 돌아오네요^^

전 이제 다른 쿠션으로는 그만!! 바람피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