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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25년 노하우 담은 '디 시그니처' 라인 공개

작성자 FAU KOREA(ip:)

작성일 2023-04-20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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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파우(FAU)가

그동안의 경험을 모두 담은 ‘디 시그니처’ 라인을 공개했다.

19일 서울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는

파우의 첫 프리미엄 라인인 ‘디 시그니처’의 론칭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파우 협력사를 비롯해 에스테틱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 최미화 파우 대표는

“25년간 에스테틱 업계에 종사하면서 다양한 경험이 축적됐다”며

“디 시그니처 라인은 그동안의 경험을 모두 담은 결정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파우가 그동안 제품 라인을 공개하면서

론칭 기념 세미나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만큼 파우의 연구진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참석한 에스테틱 업계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파우가 생긴 초창기부터 함께 한 덕분에 이 자리까지 있게 된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한 후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파우의 첫 프리미엄 라인인 디 시그니처는

▲필라멘트 프로그램 ▲바쿠치올 필 ▲세라믹 괄사로 구성돼 있다.

탄력, 리프팅, 미백, 보습까지 복합적인 피부고민과

노화 징후를 한 번에 케어하는 것이 제품의 목적이다.

글로벌 기업 DSM사의 국제 특허원료인 SYN-HYCAN을 처방해

히알루론산 생성, 수분력 증가, 눈가 리프팅, 탄력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902년에 설립된 글로벌 기업 DSM사는

신빙성 높은 과학 솔루션과 고품질 제품 포트폴리오로 알려진 기업이다.

먼저 필라멘트 프로그램은 3가지 스텝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파우 디 시그니처 부스터 앰플’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드는 앰플이

닫혀 있는 피부의 수분 길을 열어줘 수분 환경을 개선해주는 부스터 앰플이다.


또, ‘파우 디 시그니처 픽싱 앰플’은 보습 성분을 채워주고,

독자적인 살타래 텍스처가 피부를 쫀쫀하게 당겨주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파우 디 시그니처 레디언스 포텐 크림’은

문지를수록 부드럽게 피부에 녹아들어 수분은 채우고,

광채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레디언스 포텐 크림이다.





이어 바쿠치올 필은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복합산이 함유돼 있어 피부 표면의 각질을 가볍게 제거하며,

바쿠치올 성분이 윤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한다.

이와 함께 세라믹 괄사는 국내산 백토로 제작된 페이스와

바디 세라믹 괄사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정교하게

마사지 할 수 있도록 특화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파우 관계자는 “파우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에스테틱 키트 프로그램 제품으로

고객의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시장경제(http://www.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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