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아 피부에 전하는 파우(FAU)가

국내 3대 뷰티 행사 중 하나인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참가했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충북 오송역 내에서 열린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K뷰티 오송, 세계속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B2B(기업간 거래),

B2C(기업과 소비자간) 미팅이 다양하게 전개됐다.

주최측은 지난해보다 오프라인 규모를 대폭 확대했고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뷰티체험을 마련했다.


파우는 박람회 기간 동안 싱가폴·인도·몽골·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

·미국·프랑스·폴란드 등에서 참가한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주요 제품인 샤이니 펌킨 라인, SOS 라인을 소개했으며,

이외에도 스킨솔루션 비비와 쿠션 라인의 특징을 설명했다.

바이어들은 파우 제품 중에서 펌킨 라인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효능에 만족감을 표출했다.

파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바이어들은 수입 유통업자들이 대부분”이라면서도

“에스테틱에서 전문적으로 일한 바이어도 전체 미팅 업체의 30%에

이를 만큼 다양한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출처 : 파우 '펌킨 라인', 오송 찾은 바이어들 발길 잡았다 - 시장경제 (mecono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