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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미화 (주)파우 대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다

작성자 FAU KOREA(ip:)

작성일 2021-05-27

조회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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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파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다



‘바름’에 대한 집념


2004년 창립 이래 소비자 만족을 위해 가열차게 달려 온 기업 파우FAU는 

비건 상품을 에스테틱 최초로 론칭한 회사이며, 친환경 포장재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도 발 빠르게 움직여 온 기업이다.


“‘친환경’에 대한 개념은 오래전부터 잡혀 있었어요. 인식과 정책이 워낙 잘 된 독일과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렇게 된 거겠죠. 

색소라든지 향료, 방부제와 같은 유해 요소들은 처음부터 철저히 배제하고 있었으니까요.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꿔 나가는 것이 기업 대표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스크시트는 4주 후면 자연 생분해되는 원단으로, 패키징도 제주 감귤의 껍질이 포함된 재생 종이로 바꿨어요. 코팅처리도 하지 않았고요.”


최 대표는 에스테티션을 거쳐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던 중, 독일·프랑스·스위스 등 해외 제품을 접했으며

특별히 그 중 제품 신뢰도가 높았던 독일 화장품에 빠져들었다. 

그렇게 OEM사업을 거쳐 제품 생산을 시도하게 되었고 그 중 수분크림과 비비크림이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게 되며, 

현재는 독일앰플 5종을 제외하고 병원, 피부관리실 등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되어 수출 진행중이다.


최 대표는 에스테티션을 "몸을 아름답게 하면서 마음도 치유하는 존재"로 여기게 되었다. 

그렇게 '아름다움'과 '행복'에 대한 고민을 통해 '바른 화장품으로 아름다움을 이끌다'라는 사훈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를 위해 하남의 다문화가정, 독거노인을 돕고, 시(市), 사랑의열매와의 연결을 통해 해마다 제품 기부도 진행하고 있다. 

포장 전문 업체에서 진행하던 작업을 장애인 작업장으로 돌림으로써 장애인고용창출을 위해서도 기여하는 중이다.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싶은 것이 최 대표의 마음이고 파우 전 직원의 바람이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weeklypeople.net/view.do?seq=1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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